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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의료한류 아시아 유일의 프리사이스 스트라이드 트레이닝 병원
- 작성일
- 2019.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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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임종현 기자] 한류열풍은 의료계에서도 거세다. 의료 한류라고 하면 언뜻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떠올리기 쉽지만 외과적인 수술을 배우러 오는 해외 의사들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고 있다. 아시아 최초 프리사이스 스트라이드 국제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된 이동훈연세정형외과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왜소증으로 인한 키크는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다리 길이가 다른 하지부동을 치료해주는 내고정장치인 프리사이스 스트라이드는 정형외과의 첨단 수술 분야다. 프리사이스 스트라이드 본사인 누베이시브(Nuvasive)는 프리사이스 스트라이드 수술을 위해 전 세계에 트레이닝 병원을 지정하여 이 수술을 하려고 하는 의사들이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누베이시브는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출신인 이동훈박사의 이동훈연세정형외과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국제 트레이닝센터로 지정하고 해외의 의사들을 교육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VSP(Visiting Surgeon Program)은 프리사이스 스트라이드 수술에 대한 기본적인 강의와 수술 참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에 열린 1차 VSP와 지난 9월 4일에 끝난 2차 교육프로그램에는 태국, 싱가폴, 이집트 등에서 정형외과 전문의가 수술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돌아갔으며, 국내에서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교수들도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동훈연세정형외과의 이동훈박사는 “프리사이스 스트라이드 수술이 하지부동 치료나 키크는수술이 필요한 전 세계의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훈연세정형외과의 제 3차 VSP는 오는 11월에 예정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