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u Valgum
엑스다리 (외반슬)
외반슬(knock knees)는 무릎을 붙이고 섰을 때 종아리가 바깥쪽으로 향하면서 발목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외반슬 (genu valgum)이라고 하는데, 외반 (valgus)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몸의 중심에서 멀어지는 상태를 이야기하고, 슬 (genu)은 무릎을 뜻하기 때문에 ‘무릎 아래로 내려갈수록 몸의 중심에서 멀어지는 다리형태’ 라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루병 (ricket), 유전성 다발성 외골종증 (hereditary multiple exostosis) 등 질병이나 외상 후유증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별다른 원인없이 발생하는 경우 (특발성, idiopathic)도 많습니다. 특발성 외반슬은 남자보다 여자가 좀더 많고, 비만이 있는 경우 흔하게 동반됩니다.
특히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심한 외반슬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외반슬이 있는 경우 보조기 치료, 도수 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의 효과가 없는 이유는 대부분의 외반슬 뼈 자체의 변형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Surgical Correction
엑스다리(외반슬) 변형에 따른 수술 방법과 사례







![복합변형 엑스다리 – 허벅지[왼쪽] + 종아리[오른쪽] 변형](/m/case/12-1.png)





![wind blow deformity (바람이 부는 형태로 보여지는 변형)-허벅지[양쪽] + 종아리[왼쪽]](/m/case/20-1.png)





![엑스다리 – 무릎관절 통증이 있는 경우 – 허벅지[양쪽]+종아리[왼쪽] 변형](/m/case/28-1.png)







![퇴행성 관절염 엑스다리 [재수술]](/m/case/38-1.png)




![엑스다리 – 허벅지[왼쪽] 변형](/m/case/44-1.png)
![골절치료 후 발생한 엑스다리 변형 [재수술]](/m/case/45-1.png)






중요한 점은 실제 변형이 어느 뼈에서 발생한 것인지 정확히 분석해서 치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겉으로는 비슷한 외반슬이라도 실제 변형의 위치는 종아리뼈, 허벅지뼈, 또는 두 군데에 동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외반슬의 수술적 교정 시에는 비골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치료받으십시오.
이동훈 연세정형외과는 모든 엑스다리 변형을 내고정을 이용한 최소 절개, 최소 침습 수술법으로 치료합니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외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교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