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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연세정형외과Dr. Donghoon Advanced Length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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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매체에 소개된 사지연장·변형교정 치료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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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하지부동 치료, 프리사이스가 대안 될 수 있어

작성일
2019. 8. 21.
조회
4,297
하지부동은 좌우의 다리 길이가 다른 상태를 말한다. 다리 길이가 다를 경우 골반이 기울어지고 기울어진 골반에서 몸을 세우기 위해 허리를 꺾게 되는 ‘보상성 측만증’ 이 발생한다. 정상적인 보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허리와 다리 관절의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고, 심한 경우 걸음을 절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허리, 고관절, 무릎관절 등에 관절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하지부동의 진단 하지부동 치료의 첫걸음은 정확한 진단이다. 실제 하지부동으로 진단받고 오는 사람 중 실제 다리 길이에 문제가 없거나 길이 차이를 잘못 알고 오는 경우도 많다. 실제 우리 몸은 좌우가 정확한 대칭이 아니므로 다리 길이도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1cm 이내의 차이는 정상이라 할 수 있다. 의학적으로 통상 2 - 2.5cm 이상 차이가 날 때 비로소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2cm 이하의 하지부동에서도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모든 환자를 교과서의 틀에 맞추기보다는 각각 환자의 상황에 맞추어 판단해야 한다. ■ 하지부동의 원인 소아 하지부동의 원인으로 ‘편측비대’ 가 많은데 편측비대의 경우 드물게 복부에 종양을 동반하는 때도 있어서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골절, LCP병, 화농성 관절염 등의 원인으로 성장하면서 다리 길이의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성인의 경우 사고로 인해 뼈가 짧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하지부동 치료 먼저 짧은 다리를 긴 쪽에 맞출지, 긴 다리를 짧게 만들지 결정해야 한다. 짧은 다리를 길게 하는 방법은 깔창이나 신발을 이용할 수도 있고, 골연장수술(사지연장술)을 통해 뼈 길이를 길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긴 다리를 짧게 하는 방법은 주로 성장하고 있는 소아에서 사용하는데 긴 다리의 성장 속도를 일시적으로 늦추어 길이를 맞추게 된다. 물론 성인에서도 긴 뼈를 잘라내어 길이를 맞출 수 있으나 최근 사지연장술의 발전으로 오히려 길이를 연장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 하지부동 치료에서 중요한 점 정형외과 교과서적으로는 다리 길이 차이가 2∼2.5cm 미만이면 어떤 치료도 필요가 없고, 그 이상이면 깔창, 신발교정, 또는 수술치료까지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진료현장에서는 훨씬 더 복잡한 결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엑스레이에서 보이는 길이만을 가지고 치료를 결정하게 되면 실패를 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엑스레이의 길이 차이와 함께 실제 환자가 편해하는 기능적 다리 길이를 잘 찾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즉, 신발을 이용한 치료를 할지, 골연장술(사지연장술)을 통해 짧은 다리를 늘릴지, 또는 긴 다리를 줄일지를 결정하기 위해 책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하지부동 수술에서 최근 이슈 하지부동의 치료방법들이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는데 특히, 합병증이 많고 힘든 과정으로 알려진 사지연장 분야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특히, 골연장술의 ‘게임의 방식’ 을 바꾸었다고 평가받는 프리사이스(PRECICE) 같은 ‘내고정 장치를 이용한 골연장술’ 은 기존의 외고정 장치(일리자로프)로 인한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환자들에게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보듯이 하지부동의 치료는 판에 박힌 듯 똑같지 않다. 환자의 생물학적 특징은 물론, 사회학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골연장수술(사지연장수술)은 정형외과 영역에서도 가장 합병증의 ‘가능성’ 이 많은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에 후유증 없이 안전하게 치료를 끝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 이동훈연세정형외과 이동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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